수탁 보관과 자기 보관
누군가는 내 코인의 키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회사가 대신 갖거나, 내가 직접 갖거나입니다. 어느 쪽을 택하든 한 묶음의 위험이 사라지고 다른 묶음이 생깁니다.
수탁 보관: 회사가 키를 갖는다
암호화폐가 거래소나 보관 서비스에 있으면 개인 키는 그 회사가 관리합니다. 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고, 요청하면 회사가 코인을 옮겨 줍니다.
얻는 것
- 익숙한 로그인 방식, 잊어버리면 비밀번호 재설정 가능
- 백업할 것이 없음
- 쉬운 매수와 매도
떠안는 위험
미국 증권 규제 당국은 이렇게 요약합니다. "제3자 보관 업체가 해킹당하거나, 문을 닫거나, 파산하면 암호화폐 자산에 접근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회사가 계정을 동결하거나 출금을 멈출 수도 있습니다. 레슨 12에서 사례를 들었습니다.
자기 보관: 내가 키를 갖는다
자기 보관에서는 키가 내가 통제하는 지갑에 있고, 백업은 내 시드 문구입니다.
얻는 것
- 누구도 내 코인을 대신 동결하거나, 빌려주거나, 잃어버릴 수 없음
- 허락받지 않고 언제든 보낼 수 있음
- 회사의 파산에 노출되지 않음
떠안는 위험
같은 규제 당국의 말입니다. "암호화폐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하거나, 망가지거나, 해킹당하면 암호화폐 자산에 영구히 접근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도, 재설정도 없습니다. 실수는 온전히 내 몫입니다.
나란히 비교
| 수탁 보관 | 자기 보관 | |
|---|---|---|
| 키를 가진 쪽 | 회사 | 나 |
| 로그인 정보를 잊었을 때 | 이메일로 재설정 | 재설정 없음: 시드 문구가 필요 |
| 회사가 망하면 | 코인을 잃거나 동결될 수 있음 | 나에게 영향 없음 |
| 내가 실수하면 | 고칠 수 있을 때도 있음 | 대개 되돌릴 수 없음 |
| 주된 위협 | 회사와 내 계정 | 시드 문구 분실이나 유출 |
"키가 내 것이 아니면 코인도 내 것이 아니다"
이 구호를 자주 듣게 될 겁니다. 거래소의 잔액은 소유가 아니라 약속이라는 옳은 지적을 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절반은 빠져 있습니다. 자기 보관에도 피해자가 있습니다. 문구를 잊은 사람, 하드 디스크를 버린 사람, 속아서 가짜 사이트에 단어를 입력한 사람입니다. 직접 키를 보관하는 것은 조심스럽게 할 수 있을 때만 더 안전합니다.
나에게 맞는 것은?
스스로 물어보세요.
- 지갑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일이 부담스럽지 않은가?
- 시드 문구를 몇 년 동안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가?
- 이 금액을 잃으면 얼마나 아플까?
- 자주 거래하는가, 오래 보유하는가?
대부분은 둘 다 쓴다
흔한 배분은 이렇습니다.
- 거래소에: 사고팔 때 쓸 소액
- 자기 보관으로: 손대지 않을 저축
한꺼번에 다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레슨 35에서 소액 테스트로 첫 출금을 해 보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세 번째 길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를 보유하는 상장지수펀드(ETF)는 일반 증권 계좌로 거래됩니다. 코인이 아니라 펀드 지분을 갖는 것이므로, 보내거나 쓸 수는 없습니다.
자기 보관 지갑의 로그인 정보를 잊었고 시드 문구도 없다면, 지갑 제조사가 재설정해 줄 수 있을까?
보관 방식은 한 위험을 다른 위험과 맞바꾸는 일입니다. 회사가 나를 실망시킬 수도, 내가 나를 실망시킬 수도 있습니다. 감당할 수 있는 쪽을 고르고, 도움이 된다면 나눠 두세요.
출처
-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Crypto asset custody basics for retail investors
-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Crypto assets
- ethereum.org: Ethereum wallets
- bitcoin.org: Securing your wallet
2026년 10월 8일에 이 출처들과 사실을 대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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